쇼마이 아웃룩을 쓰기 위해서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아웃 룩으로 메일계정설정을 해야 한다. 

본인은 네이버의 '으뜸사용자'라서 네이버 메일계정으로 아웃룩을 설정한다.



 



아웃룩을 사용라기 위해 네이버에서 POP/SMTP 설정을 하고 암호화설정 같은 것을 다 예(Yes)로 하고 드디어 네이버에서 아웃 룩으로 메일을 옮겨왔다.







약 150개의 메일을 본인의 메일계정에서 가져오고,

http://mypc.show.co.kr/myOutlook/info/download.jsp 에서 PC프로그램과  휴대폰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휴대폰의 SHOW my아웃룩을 보니







받은 편지함의 개수가 차이가 보이는 데, 휴대폰에  SHOW my아웃룩은 30개의 최근메일만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매일이 10여개 안팎으로 오는 것을 보았을 때 30개의 메일개수는 충분하다.



각각의 기능을 보면



<메일>







아웃룩 메일 내용중 최근 30개를 휴대폰에서 보여준다.(용량은 105KB 이내에서)



<일정>







아웃룩 일정 중 전월,당월, 익월의 내용을  보여준다. (용량 50KB 이내에서)



<주소록>







아웃룩 주소록을 1000개만 보여준다.



<PC접속[ON/OFF] >







PC접속[ON]에서는 싱크가 가능해 PC 아웃룩에서 업데이트가 가능해지며,

이메일 작성이 가능하다.



<메일보내기 >

 



 

PC접속[ON]에서  주소록에 있는  메일주소로 보내준다.



본인이 자주 쓰고 이글을 보고 있는 분들도 많이 쓰는 메일에 대해 알아보자.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웃룩에서 쇼마이아웃룩을 쓰기위해 설정한 것에 테스트에 대한 메일이 제대로 온것을 알수 있다.













같은 KTF의 스팸성 광고 메일에 대한 PC의 아웃룩과 쇼마이 아웃룩이 화면으로 포탈메일이라면 이미지가 나왔겠지만 PC 아웃룩은 차단을 했고 쇼마이 아웃룩은 이것을 제공하지않는다. 스팸 광고에 대한 정신적 피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