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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 리뷰 시작 (인삿말) 2. Show my outlook의 전반적인 설명 3. 설치방법 4. 일정 파트 5. 메일 파트 6. 주소록 파트 7. 마치며, [바라는 점] 1. 리뷰 시작 (인삿말) 안녕하세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Show My outlook 리뷰를 쓰게된 털보총각입니다.
구성품이 참 충실하네요 ^^;; 그냥 제가 쭈욱 비키니 사용하고 싶어요. 흑흑;;
Show 마이 아웃룩이란 서비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정말 쉽게 컴퓨터의 아웃룩 기능을 핸드폰에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UI는 심플한 블랙입니다. 비키니 폰과 잘 어울리네요. 하지만 UI변경이 가능하다면 더욱 멋질 것 같아요.
3.설치방법
http://mypc.show.co.kr/myOutlook/info/download.jsp 여기에 설치에 필요한 모든 자료가 있습니다.
일정을 빡빡하게 짜기도 해보지만,,실제 계획했던 빡빡한 일정의 절반의 성과로 이루지 못 하고 내일로 미루고 또 내일로 미루고 나태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나마 제 생활이 더 느슨해지지 않는 것도 다 PDA의 일정 알림 기능에 멍~~ 때리고 있는 저에게 따끔하게 채찍질을 해주기도 합니다. 약속들, 리포트 제출,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 PDA의 일정 덕에 고마웠던 적이 참으로 많았던것 같습니다. 바쁜 현대인에게 일정 관리는 필수죠. ^^ ;; Show my oulook의 일정 파트는 기존 핸드폰의 동일 기능과 비교해보니 Show my outlook이 휴대폰의 내장 일정프로그램보다는 우월하지만, PDA 기타 스마트폰의 자유로움에는 미치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 핸드폰의 일정 부분입니다.
핸드폰에 기본적으로 휴대폰에서 일정 관리를 할 수 있지만 역시나, 연결하고 프로그램 띄우고 손도 많이 가고 귀찮아서 잘 안 쓰게 되더군요. 예전에 한번 폰에 있는 일정관리로 열심히 써볼까 하고 일주일 정도 열심히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전에 쓰던 핸드폰은 일정이 딱 100개 밖에 들어가지 않아서 .. 바로 안쓰게 되었습니다. 화면입니다. 더하여 제가 가진 기기들의 일정들도 같이 올려 봅니다. PDA쓰면 좋지만 가격도 가격이고, 또 PDA는 초심자들은 설정이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Show my outlook은 나름? 여러 가지 방식의 View 를 제공합니다. 주간별 보기,주간별 리스트,월간 리스트 등의 뷰를 제공합니다. 다만,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을 YYYY(年)MM(月)DD(日)HH(시간)MM(분)이렇게 지정해 주시면 됩니다. 방법은 뭐 간단합니다 ^^;; 컴퓨터와 연결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너무 좋네요. 하지만 언제나 컴퓨터를 켜놓고 나갈 수 없으니, 서버하나를 경유하는 방식으로 굳이 컴퓨터를 켜놓지 않아도 싱크 될 수 있도록 해주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 저는 메일 계정을 다음,Gmail 2개를 사용한답니다. 실제 메일 계정으로 사용하는 것은 다음 계정이고, Gmail은 어디 가입할 때 이메일을 요구하는 곳에 씁니다. 간략히 PC상의 아웃룩 설정에 대해 짚고 넘어가겠습니다.Show my outlook을 쓰려면 먼저 PC상의 아웃룩에 계정 등록이 되어 있어야 겠죠?
Gmail의 경우는 pop.gmail.com 과 smtp.gmail.com 만 설정하고 포트번호 등 이하 설정은 Daum의 설정과 동일합니다. 타 메일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메일 제공하는 곳의 환경설정 부분에 보시면 아마 POP라는 항목으로 있을 겁니다. 그 쪽의 설정 부분을 잘 읽으시고 설정을 잘 해 주세요. 기본적으로 자동싱크 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주중과 주말의 경우를 선택하여 싱크 주기를 변경할수도 있습니다. 여기서도 메일 알림 소리가 안나는군요.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라는 조금은 기계적인 아가씨 목소리가 그리워 집니다. 아마 ADDON 형식의 일종의 프로그램이니
6. 주소록 파트 싱크시에 아웃룩의 주소록에 있는 사람들을 잘 땡겨 오는군요. 주소록 기능은 평이했다는거 알려드리고 싶네요. Show MY 아웃룩의 기능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한번 마지막으로 장점과 단점을 추려 볼까 합니다.
☆장점 ○또다른 무선의 맛! - WIFI,블루투스 기능이 없더라도 무선으로 일정,메일을 주고 받는 기능은 저에게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은 PIMS를 쓰려고 PDA를 고집할 이유가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거 싱크할려고 일일히 케이블 꽂지 않아도 되고, 정말 밖에서 메일 받아보니 편하긴 편하다 싶었습니다 외근 자주 나가시고, 부득이 밖에서 메일 확인을 자주 하게 되시는 분께서는 100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고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는 기회가 있사오니 한번 홈페이지 가셔서 체험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역시 SHOW MY OUTLOOK에서 저에게는 메일 기능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 같네요 ^^ ○메일 작성시 엔터키를 없어서 줄을 넘기고 싶을 때는 그러할 수 없습니다. 하루 100원꼴- 한달에 3000원으로 밖에서 메일을 주고 받는 것 괜찮은 것 같습니다.대체적으로 PC상의 OUTLOOK을 모바일로 이식한 것 치고 괜찮았습니다, 조금 수정 보완만 거친다면 핸드폰의 활용도가 엄청 높아 지겠군요. 핸드폰 지원기종의 수가 많이 늘어서 굳이 SHOW MY OUTLOOK를 신기종 핸드폰만 사용할 수있는 것이 아니라 추가비용없이 기존 사용자들도 아우를 수 있으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Show my outlook으로 일정 관리 하시고 슬슬 저물어 가는 2008년도 마지막까지 열심히 살아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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