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전에 4150 영문롬을 써볼까하여 어케어케 하다가 글쎄 아무것도 안나오고 hp로고랑 하얗게 밝게만 라이트만 나오고 완전히 먹통이 되더군요. 아무리 눌러도 안되고..
아 씨바..x됐다..라는 생각과 함께 다음날 hp 센터에 갔었죠.. 이건 보드가 나갔다고 하면서 교환해야만 한다고 하면서 교환비용이 15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아 씨바 진짜 x됐다... 하면서 pda버린셈치고 그냥 집에와서 밧데리 빼갖고 그냥 서랍속에 처박아 놓았습니다.
아깝지만 없는 셈 치고 그냥 살았습니다.
일주일정도 지나서 서랍속 정리하다 널부러져있는 pda를 봤습니다.그리고아무 생각없ㅇ리 밧데리 끼고 그냥 스위치 눌렀는데 그냥 하드리셋되면서 정상작동하더군요..이후 잘 쓰고 있습니다만은..
아직까지 의문인건..왜 그 기사는 보드를 교체해야만한다고 했을까?? 참 희한하네.
잘 되고 있구만..
결론은 , 사용자님들 win 업글이나 이런거 하다가 먹통되었다고 무턱대고 보드교환하지마시고 좀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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