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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hp서비스는 정말 뭐라고 할말이 없더군요...언제 느껴도...참 문제가 많아여..ㅡㅡ;; 전화를 해서 콜센터 측에서 말하는 것이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pda는 핸드폰과 동일한 것이므로 직접방문을 해야한다.라고 애길에.. 그럼은 어느정도 서비스센터가 갖추어있어야 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됩니다. 그리고 삼성역2호선과 7호선역으로 한참 30분 정도는 걸어서 겨우 콩알만한 서비스를 가지고 쾌적한 시설이라고 애길하는데..ㅡㅡ;;; 웃어야 하는 말아야 하는지.. 그리고 매너저급이라는 사람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저희가 생각하기에는 그정도까지 서비스센터가 불편하지 않을 거라고 그래서 아무리 서비스는 고객도 편리하도록 한게 원칙이 아니냐 하니깐 그쪽에서는 전혀 불편이 없고, 그리고 생각하기 또는 느낌의 차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비로소 아이팟 네티즌분들께 한번 여쭈고 싶습니다. 서울에서 단 서비스 센터가 1곳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센터고 지하철에서 20~30분도 걸어야 합니다. 다른 네티즌 분들고 서비스센터를 간다는 것은 하나의 스캐줄을 잡고가야합니다. 그것도 정말 느낌에 차이에 따라서, 서비스가 편할거라고 하는데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을 하시는 여러분에 의견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정말 제가 생각하는게 잘못된 것인지 그리고 그분이 그렇더라구요, 삼성이나 엘지만큼의 회사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랬습니다 삼성이나 엘지도 다국적 기업이라고 보긴 좀 힘들다고 애길했습니다. 왜냐 hp만큼 여러나라에게 돈버는 게 얼만나 삼성과 엘지랑 비교를 한다는 것과 그리고, 국내에서 삼성보다 더 서비스센터가 갖추워지질않고 서비스를 못하면은 택배도 잘해야하는데 보낼따 고객 부담 보낼때는 회사부담 그럼은 뭐하라고 서비스를 하겟냐고 차라리 리퍼사서 고장나면은 다른 것으로 가거나 용산 아무대나가서 수리를 한게 낳다고 애길하니깐 왈...ㅡ.ㅡ; 리퍼랑 정식이랑 어떻게 다를수 잇냐고 합니다. 저는 그런의도를 말한게 아니라 그정도로 hp의 서비스 그정도로 안좋다는 것을 말한건데.. ㅡㅡ' hp서비스 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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