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하고는 울나라가 스포츠를 통한 우호가 강력해졌죠..
제 생각에는 김연경과 루사라 두사람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터키리그 시절 한팀에서 뛰며 친분을 쌓더니 두나라의 친선전이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올해는 나란히 붙어 있는 건물에서 한곳은 한국과 태국의 배구 친선전, 옆에서는 BTS 공연이..
관중이 막상막하 였다고 들었는데..
덕분에 그날 일대가 교통마비가 되었다고..
그 힘이 국가간의 다른 부분까지 우호적으로 발전하는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일본에서 국가친선전을 제의했지만, 태국에서 단호하게 한국하고만 할꺼라고 잘랐다고 하고..
태국의 인접국가에서는 자신들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다고 하더군요.. 추천:Rockh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