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나 기타 알림들 올 때 폰 4면에서 번쩍번쩍 거리면 폼은 나겠네요.
투명 클리어 케이스 끼워도 터치는 가능하도록 하면 어쨌든 사용은 가능할 거고, 케이스로 덮힌 면은 움직이는 짤 같은걸로 케이스에 있는 그림이 움직이는 것 같은 효과를 주면 또 폼은 날 것 같고...
한마디로 보여주기 용도로 폼은 나는데, 실용성은....=_=;;;
역시 대세는 폴더블, 향후에는 롤러블이 되겠네요...롤러블 시대가 오면 진정한 시계형 스마트폰의 시대가 올 것 같고요.
폴더+롤러가 합쳐지면...여러번 접은 후에 휘게 해서 손목에 부착하는 형태의 스마트폰...생각만 해도 폼 날 것 같은ㅎㅎㅎ
엣지 디자인이 오래됐지만 아직도 디자인이나 그립감에서는 호평일지 몰라도 실용성은 떨어진다는게 중론이죠.
저 디자인 미래지향적이고 예뻐보이는건 맞지만 사용해 보면 실용적일까란 생각이 많이 드네요.
특히, 내구성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만들었는지 몰라도 무조건 일반폰보다는 약할테니 나중에 논란이 많을꺼란 예상이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