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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엔 韓과 같아, 지금은 100배"..美 '골든타임' 논쟁 https://news.v.daum.net/v/20200413074800441  CNN 잭 태퍼(좌) 앵커와 앤서니 파우치 박사(우). 자막에는 '1월말 한국과 미국이 첫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지만 지금은 미국이 한국보다 환자는 50배, 사망자는 100배가 많다'고 적혀 있다. (사진=CNN 캡처) 태퍼: 한국과 미국은 1월 말 사실상 같은 날에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한국보다 환자는 50배 많고, 사망자는 100배가 더 많게 돼버렸습니다. 미국은 세계 인구의 4.25%이지만 코로나 환자는 30%, 사망자는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너무 늦게 대응한 때문이라는데 동의하십니까? 파우치: 그렇게 말씀하실 순 있겠지만, 문제가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변수가 많아요. 그리고 한국과 비교하는 건 온당치 않습니다. 한국은 대구에서 확진자가 나오자 즉각 도시를 폐쇄해버렸지만 우린 그렇게 할 수 없는 나라잖아요. ================================================================= 앤서니 파우치 박사, 이사람은 우리로 치면 질본보부장(?)쯤 되는것 같은데 왜 거짓말을 하는지 의문입니다? 정치적 상황을 고려한 발언이라면 납득이 되지만, 이분야 전문가가 각국의 바이러스19 방역정보에 이렇게 어둡다면 미국의 전망이 어둡네요 CNN앵커 역시 정보에 어둡고.... BBC보다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떨어지는듯 합니다 대구를 패쇄하기는 커녕 이동제한 조치도 없었다는 것은 우리만 알고 있는 비밀이었나? . 추천:뻥.투.데이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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