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651 |
|
|
||||
|
|||||
|
|
|
예전엔 중국만 '짙은 색'이었고, 그 옆에 우리나라가 '옅은 색'으로 표시 되었지요 지금은 미국만 '매우 짙은 색' 비슷한 국가는 안보입니다  코로나19 대응에서 대한민국과 다른나라의 차이점은 여러가지 있는데, 그중에서 사망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부분인듯 하네요 이게 매우 중요한데 방역여력이 부족하다보니 그러는지.... 사망자는 코로나19 검사를 안하는듯 합니다(접촉한 사람들이 배양기(?)가 될수있는데) 우리처럼 감염의심자를 추적할 능력이 안되어 못한다면 사망한 사람이 코로나19 감염자였다면, 접촉한 사람은 특정하기가 매우 쉬운데 안하네요 아플때 병 문안 하고 장례에 참석 했던 사람은 서로 크로스체크 되므로 물어보면 찾을수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나라 처럼 확진자의 동선과 겹치는 부분을 추척할 능력이 안된다면 비슷한 효과를 낼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폐렴(?)이 사망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망자를 진단키트로 검사하여 양성이면 접촉했던 사람들 위주로 검사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누구와 접촉했는지 물어보면 알수있음) 이게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코로나19 사망자들은 순식간에 발병하기 때문에 사망자가 살아생전에 돌아다니며 감염시키는 범위는 좁을겁니다(평균적으로 그렇지요) 제가 산불과 자주 비교하는데, 1~2달 방치하고 있었던 산불을 지금 끄겠다고 미국, 유럽에서 정신이 없네요 '자연면역'이란 가만히 나둬도 더이상 탈 것이 없거나 비가와서 자동으로 산불이 진화되기를 바라는것 쯤 될겁니다 산불은 신속하게 진화하는게 최선이며, 시간을 끌수록 비용은 늘어나고 대책은 고갈됨 일본은 말할것도 없고요 확진자가 어디서 감염되었는지 오리무중 신용카드 안쓰고 휴대폰 보급률 낮고 동선을 추적할 마땅한 방법이 없음 그래서 일본은 사망자를 검사해서 양성이면, 병 문안, 문상객 들의 동선을 확인하는게 최선일듯 누가 왔었는지 한사람이 기억못하면 다른 사람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은 이방법을 사용해야 할듯 하네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의학지식 없고, 방역에 대한 지식도 없습니다 ㅎㅎ) .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