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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 올렸다가 내용에 문제가 있어서 지웠습니다. 저녁 9시쯤 전화왔는데...메인보드 바꿔도 마찬가지고 기사분의 5550 에서도 시기는 틀리지만 비슷한 증상이 나온다고 하네요... 어제 보니깐 5550 이 5450 보다는 좀 빠르더군요.(PXA 255 와 PXA 250 의 차이인지..) 5450 이 사운드 쪽에 좀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볼륨작고,열받으면 소리에 디디디딕 같이 나는등의 문제가 있네요. 암튼 오늘 11시쯤 받았습니다. 오토바이 퀵서비스로 보냈더군요.(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그런데 받아서 보니 다른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백라이트가 리셋하면 들어오는데 그다음 파워눌러서 껏다가 켜면 안들어 오네요. 다시 입원시켜야될것 같습니다. iPAQ Backup 좋네요. 메인보드 바꾸고 SD 메모리에서 완전히 복구하는데 10분도 안걸립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5450 의 문제점을 써 보겠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1.방향키가 좀 부실해서 방향이 정확히 안먹힐떄가 있다. 2.좀 열받으면 딕딕딕딕 소리가 같이 난다. 3.스타일러스 꼽이가 부실해서 나중에 탁치면 그냥 나온다. 아래는 불편한 점입니다. 1.스피커,이어폰 볼륨이 작다. 2.배터리가 용량에 비해서는 조루이다. 3.LCD 시야각이 너무 좁다. 4.플래시가 SD 1개 밖에 지원이 안되어 불편하다. 5.외부에서 충전시 젠더가 있어야 되므로 불편하다. 6.조그다이얼이 없어서 불편하다. 장점입니다. 1.중고구입시 매우 싸다 2.LCD 가 크고 선명하다.(3.8) 3.배터리가 교체식이라 매우 편리하고 거의 신형의 중고 배터리 가격이 싸다. 4.무선랜,블루투스내장이다. 5.보안기능이 확실하다.(지문인식) 6.정품 가죽 케이스가 매우 싸다.(TARGUS 것 키트가 1만원이죠..) 7.3.5PI 이어폰 사용이 가능하여 2.5PI 모델보다 편하다. 8.학습 리모콘 기능이 편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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