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개월정도 아이나비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기계는 hp1940이구요 그런데 저는 패키지로 구매를 했거든요 근데 차량용 충전잭하고 hp본체하고 이음새부분이 서로 잘 접촉이 안되서
처음으로 a/s를 맏기려고 hp를 찾아봤더니 강남 한곳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로 문의를 했더니 어디서 샀냐 어디제품이 확실하냐 등등 황당한 질문들을 하더라구요 분명 hp로고가 새겨져있는데 또 한다는 소리가 자기네 회사로고가 새겨져있어도 자기네 회사것이 아닌것이 있다는둥 하면서 정말 이상한 괴변만 늘어놓더군요 그러더니 한빛 it 전화번호를 가르쳐주면서 이곳에다가 문의 하라고 하더군요 근데 더 웃긴거는 한빛에서도 어의가 없다는듯 왜 이리로 전화를 했냐고 하더군요 결국 저는 구입한 cjmall에다가 전화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더 웃긴거는 다시 hp a/s센터 전화번호를 알려주더라구요 다시 hp에 전화를 했더니 아까도 불친절하게 전화 받더니 다른 직원도 불친절하게 어디가 망가졌고 뭐 자기네 제품이 망가진게 확실하냐구 test해서 확인되면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어이가없어서 제가 뭐 전문가도 아니고 어디가 정확히 이상인는것을 알면 그냥 제가 고치지 뭐하러 a/s 맏기겠습니까 ?
돈 80만원 주고 사서 이제 3개월 썼는데 앞으로 어떻게 믿고 망가지면 a/s맏기겠습니까?
센터는 한곳밖에 없고 버젓히 장사하는 hp가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inavi에다가 문의하자 다 같이 보내주세요 고객님 이러네요 정말 시간은 시간데로 전화비는 전화비데로 다 허비하고 정말 화가나는데 하소연할곳도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다음부터는 상담원 이름 확실하게 기억해서 회사에 따질 겁니다. 아무튼 hp꺼 저는 어제 부로 절대 안쓸겁니다. 참고로 poz pda폰 쓰고 있는데 그래도 a/s는 그런대로 잘 해줬거든요 hp r6100은 잘 해주는지 모르지만 사지마세요 hp 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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