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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폰이 망가져서 빛이 많이 세서 눈도 아프고 터치도 안되서 불편한 상황입니다만.. 대전 사설 수리 점은 30만원이라고 해서 돈아까워서 버티고 있었습니다. 이와중에 아이폰 11을 갖게 될 운명이라니 뭐니 불을 지르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ㄷㄷㄷ 제가 부품사서 수리하자니 귀찮고 또 깔끔하게 된다는 보장이 없기떄문에.. 자가 수리 후 남는 나사가 꼭 있기 마련입니다.. 그 와중에 아이폰X 사설 수리비 15만원 인곳을 알아냈습니다. 정품이 아니라서 아몰레드니 트루톤이니 쓰리디 터치니 이런것이 안되겠지만요~ 서초구에 있는데 저희 회사 본사랑 엄청 가깝네요 지하철 출구만 달라요 다음 출장갈때 수리하고 와야겠습니다. 안드로이드 기계가 좋은것들도 많은데 인터페이스가 손에 익숙치 않아서 ..... 선뜻 구입하기도 망설여지고 제 취향도 사과고요ㅠㅠ 사과 비싸다고 욕하면서 집에 사과만 있는 뭐 그런 인간입니다..ㅠㅠ 사과아닌게 그램도 있는데 (이것은 회사것이니 예외...) 아 서버도 있네요 HP것 2개 ㅠㅠ 좋은 한 주 되세요~ 추천:전용회선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홍타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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