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옳고 나는 결혼을 잘 한거 같다-m    글쓴이:TANK , Hit :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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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몰라요 ^^ 추천:안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TANK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9850 친절도:3735

TANK 정보력:9850 친절도:3735   10-30 21:23 모바일- 아내도 속마음이 그럴까...

형사랑 정보력:9960 친절도:5486   10-30 21:51 모바일- 아직 신혼같은데.... 몇년 더 지나고 다시....

안골 정보력:580 친절도:1267   10-30 22:04 안골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0-30 22:18 최소 5년 정도 지나야....웅..

낫기법필 정보력:5810 친절도:8543   10-31 01:18 모바일- 다른 것은 몰라도 고부간에 사이가 좋은 것은 좀 부럽긴 하네요. 하지만 너무 좋은 것도 나중에 부담될수도...

과일빠 정보력:1360 친절도:537   10-31 07:25 대부분 인생이 저렇게 쉽지 않은데,... 부럽;;;;

달려라k3 정보력:11040 친절도:8029   10-31 08:53 오늘 꿈에 이혼하는 꿈이었는댕 근대 꿈에서 왜이혼했지

낭만도야지 정보력:730 친절도:4386   10-31 09:28 모바일- 사람 성격 나름이겠지만 제 딸들이 나중에 시집가서 저렇게 되었으면 하는 생각은 없어요. 왜냐하면 제가 처가에 가서 저러기는 싫기 때문이죠. 물론 저 며느리분은 천성이 그런 것같고 주위에도 아주 가끔 비슷한 분들의 소리를 듣기는 합니다. 투피 회원분들도 머지않아 시아버지나 장인 되실 분들 많을텐데 자식은 남자나 여자나 결혼함 별개 가정으로 인정을 하고 최대한 독립성을 보장해 주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추천:uNtOuchABlE

UTOPiA 정보력:12470 친절도:15956   10-31 12:30 너무 좋아도 좋은티 많이 내지 말고, 너무 싫어도 싫은티 많이 안내고 사는게 현명한 처세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