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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청년세대 뿐만 아니라...우리나라도 점차로 1인가구.세대가 늘어나는 추세군요... 부엌.욕실에 침실까지..한공간에 꾸역꾸역5평,최선인가요?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32/0002974425?date=20191113 최저주거기준 유명무실..1인가구 공공임대에 해법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32/0002974428?date=20191113 ■ 사람답게 살기엔 부족한 ‘5평’ “5평도 사람답게 살기엔 좁아” 1~5평 청년들 원하는 최저 면적 “화장실 등 분리된 8평 이상” 응답 같은 5평도 채광·환기·방음 등 질적 요소에 따라 삶의 질 달라 반비례하는 면적과 환경 두고 청년들, 양자택일 강요받기도 ■ 사람이 사는 ‘집 아닌 집’ 비주택으로 분류되는 고시원 최저주거기준 적용 대상 안돼 “열악한 주거 환경 청년들 방치 정부, 양질의 공공주택 늘려야” ■ ‘슬픈 논쟁’을 넘어 괜찮은 5평 찾기, 하늘의 별 따기 청년주택 입주 경쟁률 286 : 1 5평 논쟁 무색한 ‘슬픈 현실’ “1평보다 삶의 질 나아지겠지만 5평이 기준 될 이유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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