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현장 도망친 경찰관 직무유기 징역형..    글쓴이:복합기 , Hit : 957

일단... 흉기현장에서 경찰관의 무기 사용을 좀더 자유롭게 하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에 있어서 경찰관들은 분명히 잘못이죠... 2021년 11월 사건의 최근 판결입니다.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6850 친절도:57330

바다빛 정보력:3960 친절도:6317   09-21 19:44 모바일-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임금 정보력:10720 친절도:12271   09-21 19:51 저 기사에 댓글 다실때 각도기 잘 재세유.. 사건 터지고 얼마후 댓글러 고소했던 년 입니다. -M 추천:Jay

물탱이 정보력:15310 친절도:18378   09-21 22:25 여경이야 상황목격했으니 튀었다고 쳐도 남경은 왜 현장 보지도 않고 내려 간건지. 칼들고 설치는데 내려 놓으라는 경고에 안내려 놓으면 경찰은 총기 발포 의무화 해야됨.. 칼 들고 설치는 삼단봉과 테이저건이 왠말임.... 야구 방망이 들어도 총 쏴야 될거 같은데..

다스 부트 정보력:660 친절도:1995   09-22 02:55 모바일- 근데 이 사건은 좀 그래요.. 책임을 물으려면 뭘 할 수 있는 걸 주고 하라고 해야지.. 흉기 들고 발광을 하는 넘을 총기사용 자유, 사살 책임 없음 이 정도는 해줘야 도전해볼 수 있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