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X 같은 법이 있습니까?     글쓴이:빨강망치 , Hit : 1793

아..개 빡쳐서 급 담배 땡기네요

빨강망치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4780 친절도:9074

라이언잡스 정보력:4340 친절도:5105   04-17 21:33 우리나라는 법이 범죄를 못따라 가네요 ....

복합기 정보력:65850 친절도:57122   04-17 21:45 30년전 끊은 담배를 다시 펴야하나..???-_-

복합기 정보력:65850 친절도:57122   04-17 21:48 때리는거 막으면 쌍방폭행... ㄷㄷㄷ

aindark 정보력:8930 친절도:8121   04-18 00:59 법이 경찰을 보호하지 못한다는 피해 의식에 경찰들이 법이 허용하지 않는다며 외면한 결과죠... 그렇다고 방관하거나 보호 한다는 핑계등등.... 대체제 역활등으로 인해 방임할때 나온게 현 의사들의 만행에 따른 처벌의 결과이구요.. 아... 참고로 의사들 비난하려 하는말이 아닙니다. 위법을 저질러도 처벌을 받아도 의사는 의사로 살아 남는 언론을 통해 나타난 사실만을 가지고 말하는 겁니다. 법에 명시 되어 있지 않더라도 위험을 알렸을때 조금더 적극적으로 보호할수잇도록 인식이나 법의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이 법을 판단하고 판결하는 판사들의 변화가 필요한거아닌가 싶더라고요.. 판사들이 법의 문제점을 더 명확학 알테니...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나 .... 에이... 먼말을 하느지.... 암튼 여기저기 다 문제에요... 아무리 위험을 알리건 죽을거 같아도 처벌받을까봐 걱정해서 적극적 방어도 못하는 .... 이노무 법.... 돈있고 권력있고 능력있으면 어떤식으로든 봐주는 이노무 사법... 에라이... 좀 살려 달라고 하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법은 이런거 보호해줘야 하는거 이니냐고... 니미럴

來夢徠人 정보력:29160 친절도:17126   04-18 07:09 공무원들은 법을 운용하는 자들인데. 그 운용하는 자들을 범죄자 취급해 버리니까. 나중에 민원 감사라는 명복으로.... 할말 많지만... 아침부터 열 받기는 싫어서,,. 피해자하고 가해자 분리 했다니 혼자 변호사없이 2년간 소송 경험으로는.... .....................

나자인 정보력:510 친절도:677   04-18 07:11 허허 담배좀 끊어 볼려고 했는데 급 땡겨서 저지르고 말았네요.

천하장사 정보력:1280 친절도:1688   04-18 10:26 와...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요? 법이 문제가 아니라 법을 적용하고 운용하는 놈들이 문제일겁니다. 지인이 며칠전 보이스피싱에 1억넘게 털렸는데 경찰대응을 보면 한숨 나옵니다. 검사가 자전거 잃어버리면 번개같이 찾아오는 넘들이 서민 죽고사는 문제는 절차 따지고 뭐 따지고...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