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동차를 좋아하는 이유는 나에게 시간의 구애를 받지않는 이동의 자유를 주었기 때문인데...
내가 생각하는 전기차의 최고의 미덕은 제2의 거주공간(맨스케이브등)으로서의 가치와 에너지의 사용의 자유로움인데 그 것을 치뤄야 하는 비용대비 그 어떤 차(ev6는 공간의 아쉬움)도 아이오닉5를 대체 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굳이 차박이 아니더라도 광활한 휠베이스에 나오는 공간의 여유로움과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형태를 손 쉽게 이용 할 수 있다는 지점은..
가볍게 차크닉을 나가
인덕션을 이용해 사용 할 수도 있고
라면도
뭐 이렇게
위에 이야기 들이 거창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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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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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포트에 카누한잔이면 캬.....
참고로 전 항상차에 커피포트 나무젓가락 컵라면 카누 일회용 컵과 생수500을 싣고 다닙니다.
이런 이유로 전 현대차를 선택 했고 말들이 많은 ICCU 이야기는 실 사용자로서의 생각은 다음 편을 마지막으로 글을 맺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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