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여기가 작은 지갑 자랑하는 덴가요??-m    글쓴이:임금 , Hit :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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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집주인 아주머니가 생일선물로 사줬습니다... 난생 처음 써보는 비싼 지갑입니다. 옆구리가 L자로 오픈되어 지폐 넣기도 편해요. 추천:내일을기다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홍타이지 추천:오늘

임금 요즘 수도물로 허기를 채우고 다닙니다.. >> 간이 안 좋아서 헛개물로 바꿨습니다...-ㄴ-;; 정보력:10670 친절도:12226

현구아빠 정보력:4970 친절도:7338   10-17 02:11 모바일- 집주인 아자씨는 (명품)가방을 선물해야 되나요^^ ㅌㅌㅌㅌ

내일을기다려 정보력:470 친절도:824   10-17 02:14 내일을기다려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반달 정보력:19160 친절도:14072   10-17 06:39 이것도 딱 작긴 하네요...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10-17 07:16 하숙집 주인 아짐니가 선물을 웅?

마징가~~z 정보력:56090 친절도:26662   10-17 07:43 지갑보다는 지갑속을 채워주시능게?

하늘나무 정보력:11690 친절도:3888   10-17 08:14 비싼 지갑 받으셨네요 ~~ 추카드립니다 ~~~

흠냐리 정보력:740 친절도:261   10-17 08:31 저랑 생일이 같으시네요... 늦었지만 추카드려요~^^ 우리 집 주인은 아무것도 안주던데 아마 제 생일도 모르겠지요 ㅋ 날 추워지는데 보일러나 바꿔 주었으면.....

스위밍 정보력:1170 친절도:4650   10-17 08:42 파라다 이름값 하네요...

BEAN POLE 정보력:920 친절도:2810   10-17 09:47 오 괜찬네요~이뻐요 울 집 아주머니는 안주시나

꿍얼이 정보력:2680 친절도:8032   10-17 12:49 파랑색이 들어간 건 또 처음보는거 같네요 멋집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