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직인을 인쇄했으면 총장 직인이 사방팔방 인쇄해 다녔다는 이야기이므로 이 것이 위조의 직접 증거가 될 수 없고 그 동안의 총장의 진술도 부정 되는 것이고 직접 찍었으면 파일로는 직접 찍을 수 없으니 이 또한 증거가 아니고 가짜 도장이 나와야 증거가 될 수 있는 것 같은데...
SBS를 조중동보다 악질적으로 보는게 조중동은 평소에도 거짓과 날조로 익히 알려져서 왠만한 보도도 시청자들이 잘 믿지 않지만, SBS는 평소에는 공정하고 사실만을 보도하는 방송사인 것처럼 하다가 시청자들을 속일만한 일이 있을때 사실이 아닌 왜곡 보도를 해서 시청자들을 속이는 거죠. 추천:시온 추천:tomkim88 추천:키드
PC에 파일이 있었다는게 혹시라도 짐작이지만,
내부 결재시스템에서 결재화면을 보여주기 위한 임시파일을 가지고 그러는건 아니겠죠?
그런건 시스템을 그렇게 만들어놓으면 누구라도 한번이라도 화면을 띄워보면 없을 수가 없을텐데 말이죠...
웹브라우저에서 열어본 화면의 이미지들이 임시 인터넷 파일로 다 저장되듯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