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우선 잉크젯은 관리 때문에.. 자주 인쇄 안하면 다양한 원인으로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레이저로 변경 했구요. 칼라를 가끔 뽑아야 해서 칼라 레이저로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첨에는 제록스 저가 칼라레이저 썼구요. 지금은 스캔 기이 필요해서 ADF기능이 있는 캐논거 로 사서 만족하면서 쓰고 았어요. 근데 중급기가 토너가 커서 유지비는 저렴해요
솔새삼촌 형제복합기 가지고 계신데 레이가가 필요한 이유 잘 알았고...
전 그다지 레이저는 소모품 비용 때문에 꺼려 하죠.
변색이라....
애들 반명함 또는 명함판 사진을 형제잉크젯 복합기로 뽑아서 해 줬는데 괜찮던데요...
품질이 좀 아쉬운게 흠이지만....
비교대상은 잉크가 앱손 잉크젯 포토 프린터라 그런지 차이가 나더군요...
예전에 앱손껄 사용 했었거든요.
그래도 형제복합기 사용하면서 유지비가 가장 저렴하게 들었네요.
게임하고 있는데 프린팅이 되고 있을때 전 복합기를 보호 해야 합니다....
특히 양면 프린트 할때... 게임하다가 마우스 던지고 고양이가 복합기 공격하는걸 막느라 게임에 신경을 쓸.....
복합기 동작하면 울집 냥이가 가장 먼저 반응해서 달려 온다는...
앱손껄 개인적으로 좋아 했었는데 이젠 HP로 눈 돌려 보려구요...
그러나 아직까지 무한리필용 카드리지가 비싸서 저렴한 형제 복합기를 버릴 수 없네요...
얼마전 폐잉크통도 교환 한지라... 아직 겁나 오래 쓸듯요.
전 2단 용지 공급기에 양면 스캔 양면 프린팅만 지원되면 무한리필 호환카드리지만 저렴하게 나온다면 바로 질러볼 생각 입니다.
동네 커뮤니티 카페같은 곳을 통해 2~3만원으로 영입한 프린터로 연명하고 있습니다.
사실 고장나서 파는것도 아니고 토너 없어서 파는 경우도 아니고
복합기 혹은 사진 출력등 고기능으로 기변하면서 기존 프린터 버리려다가
매매로 저렴하게 올라오는게 심심치 않게 나오는 편이더군요.
저희도 딱 관공서 문서 출력 + 숙제등의 용도로 사용합니다.
현재는 캐논 MG-4270 갖고 있는데...물론 잉크 다 썼죠. 불매운동과 전~혀 상관없는..거의 10년 가까이 된 듯 한데
이 녀석은 이전의 앱손이나,HP등등 여타의 잉크젯처럼 잉크때문에 말썽 부린적 없이 바닥까지 썼네요.
구입 당시 출력물이 많이 필요했지만.. 결국 회사에서 출력 하다보니 사용량이 희박했었는데...뽑기가 잘 된걸까요??
